직접 가보고 느껴본 버거킹의 여러 가지 장점들
집 근처에 맥도날드와 KFC가 가까이 있어서 햄버거를 먹을 때 두 군데 위주로 갔다가 저의 지인이 버거킹에 가서 와퍼를 먹었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에 한번 버거킹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매장에 찾아가서 햄버거를 직접 먹어보니 버거킹이 되게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가보고 경험해 본 버거킹의 장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햄버거 맛
여러 군데의 패스트푸드 지점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햄버거를 맛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버거킹이 제일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을 많이 가보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괜찮다고 느꼈는데 석쇠로 구운 버거킹 특유의 패티로 인해서 고기의 맛이 잘 보존되는 것 같았고 버거킹 패티의 특유의 향과 맛으로 인해서 햄버거의 맛이 좋아서 앞으로는 햄버거를 먹으러 갈 때 버거킹 위주로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햄버거 크기
요즘 패스트푸드 매장을 가면서 느낀 것인데 햄버거의 크기가 작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1개 먹어도 배가 차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되게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버거킹 와퍼의 경우는 다른 패스트푸드 매장과 비교했을 때 외관상 봤을 때에도 버거가 큰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양도 괜찮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버거킹의 와퍼를 먹는다면 포만감이 느껴진다는 측면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대부분의 햄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것이라 크게 차이가 없을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버거킹 감자튀김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감자튀김의 크기가 괜찮아서 먹었을 때 든든한 느낌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깔끔한 맛이 났습니다. 좋은 기름을 써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감자튀김을 하나씩 먹을 때 입에서 씹히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았으며 소금 간도 딱 알맞게 되어서 햄버거와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4. 와퍼 빵
와퍼의 빵 맛도 좋았습니다. 씹을 때 텁텁한 느낌이 들지 않고 부드럽고 씹기 좋은 질감이 들어서 빵을 씹을 때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와퍼 빵의 경우 번 그릴러라는 기계를 통해서 데워져서 나온다고 하는데 이 기계를 통해서 와퍼 빵의 단면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5. 신선한 재료
일반적으로 음식을 파는 가게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많이 쓰는데 버거킹도 그렇습니다. 와퍼를 먹는데 와퍼 안에 들어가 있는 야채가 많이 신선해서 입안에서 아작아작 씹힐 때 좋았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석쇠로 구운 패티가 버거킹 특유의 햄버거 소스와 같이 합해져서 정말 좋은 맛을 냈는데 저의 햄버거 취향과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버거킹을 가보고 느껴본 좋은 점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버거킹 이외에도 여러 가지 햄버거 매장을 가서 다양하게 맛을 보았는데 버거킹의 경우 나름 먹을만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적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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