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파이널 디펜스 콤비네이션 모드 플레이 후기
개인 파이널 디펜스 콤비네이션 모드는 524 코드를 입력하면 진행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시크릿 모드와 흐름은 비슷한데 유닛을 2~3기씩 모아서 1원을 지불하면 영웅 유닛으로 조합할 수 있고 일반 유닛을 되팔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이전 글: 개인 파이널 디펜스 시크릿 랜덤 모드 비밀 코드 524를 입력해 콤비네이션 모드로 진입하였다. 시크릿 모드와 마찬가지로 시민이 생성되는 위치가 동일하다. 처음에는 시민 1기로 터렛을 구매하고 랜덤 유닛을 뽑으면 된다. 랜덤 유닛을 뽑았더니 마린, 벌처, 아콘이 등장했다. 화력이 좋은 메카닉 유닛이 당첨되길 바랐으나 아쉽게도 그러진 못했다. 마린이 3기 모여서 비콘으로 보내니 1원이 소모되면서 영웅 마린으로 변했다. 영웅 유닛으로 만들면 공격력이 크게 증가한다. 라운드를 넘어가면서 20원 이상 가지고 있더니 은행 이자가 3원 적립되었다. 15원일 때도 3원이 쌓여서 20원 이상 모이면 4원이 적립될 줄 알았으나 플레이한 개파디 버전에서는 3원이 최대 적립 금액이었다. 영웅 유닛으로 아비터를 뽑았더니 아비터가 소환 유닛으로 마린을 데리고 왔다. 확실히 시크릿 모드와 콤비네이션 모드는 아비터를 1순위로 뽑는 것이 좋다. 랜덤 유닛으로 아콘이 많이 뽑혀서 퀸을 공격하고 있다. 아콘은 스플래시 형태의 공격이라 지나가는 유닛도 대미지를 입힌다. 24라운드가 되자 유닛이 많이 쌓이고 있다. 보통 이렇게 많이 쌓일 때 개파디에서 돈을 투자해 지원 사격으로 적 유닛을 줄이지 않으면 게임이 바로 터진다. 유닛이 100마리가 넘자 게임이 터져버렸다. 이자로 돈을 얻으려고 17원이나 가지고 있었는데 지원 사격을 쓰지 않고 돈을 모아두다가 최종 라운드까지 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