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 맵 백룸에서 삼룡이 파일런 심시티를 넓게 한 프로토스
7월 28일 래더 맵에 신규 맵 백룸이 추가되었다. 아직 유저들이 맵에 적응하지 못해 효율적인 심시티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며 게임 내에서 과한 심시티로 인해 게임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전 글: 랜덤 유저에게 종족을 물어본 반응은? 백룸 맵에서 벌처가 프로토스의 미네랄 멀티 프로브를 제거하고 있다. 멀티로 이어지는 입구가 넓어 벌처가 난입하기 좋은 구조이다. 마인을 심고 위쪽에 지어진 파일런을 벌처로 공격한다. 이러면 프로토스 입장에서 경보음이 울려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벌처 견제가 성가셨는지 프로토스가 파일런과 포지를 길게 건설해서 벌처의 진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 이때 드라군을 밖에 배치한 것은 프로토스의 실수이다. 다시 프로토스의 미네랄 멀티를 견제하기 위해 테란이 벌처를 보내고 있다. 밖에 배치된 드라군을 잡고 삼룡이에 지어진 파일런을 공격한다. 프로토스가 이렇게 길게 지을 필요 없이 넥서스와 미네랄 사이에 파일런을 대각선으로 지어 심시티 했으면 벌처 피해도 줄이면서 추가 멀티도 가져가기 좋았을 것이다. 결국 이번 프로토스는 심시티에 과하게 투자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연관 글: 매너 파일런 셀프 감옥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