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우주 타일 위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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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우주 타일 맵에서는 일반적으로 건물을 놓을 수 없다. 특정 유즈맵에서는 맵 제작자가 이를 수정해 신기하게도 우주 타일 위에서도 커맨드 센터를 앉힐 수 있고 SCV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전 글: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 자원 최적화 비결 유즈맵을 밀리로 설정해 게임을 시작했다. 커맨드 센터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건물을 착지하려 하니 연두색으로 표시된 커맨드 센터가 보이면서 착지가 가능하다. 원래 일반 우주 타일 맵이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커맨드 센터를 앉힐 수 없다. 커맨드 센터를 우주 타일 위에 앉히고 SCV를 생산했다. 신기하게도 건물이 앉혀지고 코랄 커맨드 센터가 반짝반짝 빛나면서 SCV가 생산되고 있다. SCV로 우주 타일 위를 움직여 봤는데 SCV가 공중 유닛처럼 타일 위로 이동할 수 있었다. 원래 스타크래프트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황으로 맵 제작자가 따로 수정해서 가능한 일이다. 일꾼이 회색 평지 지형으로 돌아가고 다시 우주 타일 위로 지나가려 하니 이번에는 SCV가 움직이지 않았다. 애초에 우주 타일에서 일꾼을 생산해서 그렇지 스타 내에서는 공중 유닛만 지나갈 수 있게 설정된 부분이라 SCV가 더 이상 지나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

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400:1 한정판 비행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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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출시할 당시 대한항공에서도 이벤트로 비행기에 레이너 캐릭터를 새겼다. 이때 기념품으로 레이너 그림이 들어간 미니 항공기 모형도 제작되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이전 글:  레이너 은배지 실물 리뷰 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는 제트 엔진이 날개 밑에 1개씩 달려 있다. 747-400 모델은 제트 엔진이 2개씩 달려 있는 것과 비교하면 소형 비행기 느낌을 준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뒤에 있는 레이너 그림이 잘 보이지 않고 앞에 뾰족한 부분과 조종석의 검은색 윈드 실드가 눈에 들어온다. 측면에는 레이너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대한항공 비행기에 스타크래프트2 글자와 레이너 그림이 함께 있어 자유롭게 날아가는 비행기가 연상된다. 반대쪽 측면도 스타크래프트2 글자와 레이너가 새겨져 있어 같은 모습이다. 거의 데칼코마니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주날개와 꼬리날개가 얇아 보이며 회색 날개가 좌우로 뻗어 있어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한항공에서 비행기가 자유롭게 잘 날아가는 의미로 콜라보를 했는지 알 수 없으나 파란색 비행기에 레이너가 있어 보호받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연관 글:  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구입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에서 일꾼으로 자원 최적화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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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맵은 스타팅 포인트에 본진 미네랄이 8덩어리가 겹쳐 있는 특별한 맵이다. ASL 시즌 22에서 신개념 맵으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자원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상대 빌드 타이밍에 밀리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전 글:  오디세이 맵 컴샛 옆에 커맨드 센터를 지으면? 1시 본진에서 SCV로 미네랄을 채취하고 있다. 겉으로 볼 때는 빠른무한 맵처럼 미네랄이 겹쳐져 있어서 10덩어리 이상으로 많을 것 같으나 8덩어리밖에 되지 않아 일꾼 8기로만 채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본진에 미네랄을 채취하는 일꾼 8마리가 채워져서 본진 커맨드 센터에서 앞마당으로 랠리 포인트를 찍고 있다. 이러면 생산된 일꾼이 바로 앞마당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본진 커맨드 센터에서 생산된 SCV가 앞마당 미네랄을 채취하러 입구를 지나고 있다. SCV가 앞마당에 도착하면 미네랄을 채취하면 된다. 본진에서 미네랄 8기 가스 3기 정도로 일꾼이 배치되면 바로 앞마당으로 보내서 미네랄을 채취하면 된다. 본진에서 건물을 짓는 상황이 생기면 자원 채취 일꾼을 1~2기씩 빼는 경우도 있어 일꾼을 9~11마리 정도 배치해도 큰 상관은 없다. 연관 글:  아이올로스 8시 일꾼 3기와 4기 가스 채취 비교

대한항공 보잉 737-900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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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대한항공에서 후원하던 시절 제작된 대한항공 스타크래프트 한정판 비행기 모형을 가지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한 사이트에서 비행기를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다. 이전 글:  자유의 날개 한정판 북미 버전 구입 성공 대한항공 스타크래프트2 비행기 제품의 박스이다. Korean Air라 박스 윗면에 적혀있고 아래에는 Starcraft2가 적혀있다. 짐 레이너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자유의 날개 일반판과 느낌이 비슷하다. 박스 뒷면은 스타크래프트2 로고와 Limited Edition이라 적혀있다. 어두운 색깔이 우주의 광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박스를 개봉하니 작은 비행기 모형이 비닐에 담겨 있었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작아서 귀여운 장난감 같았다. 400:1 모델은 이번 기회에 구하게 되어서 스타크래프트 비행기 모델에 대한 갈증은 당분간 풀릴 듯하지만 진짜 간지는 역시 제트 엔진이 4개 달린 200:1 모델이라고 본다. 연관 글:  자유의 날개 일반판 구입하다

BOMB 50업 컴까기! 4인용 유즈맵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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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50업 컴까기는 위기 상황에서 폭탄을 이용해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총 3번 사용할 수 있으며 위험할 때마다 활용해서 업그레이드를 10업 이상 하면서 버티고 센터로 진출하면 센터에 있는 유닛을 없앨 수 있다. 이전 글: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 본진에서 시작하면 미네랄이 겹쳐져 있으므로 일꾼을 생산하며 자원을 채취하면 된다. 가스는 4기가 있어서 게임 끝까지 추가 멀티를 가져가지 않아도 충분하다. 초반에 저글링 러시가 오므로 입구에 넥서스를 지어 철문처럼 단단히 막아버리고 포톤 캐논으로 저글링을 수비한다. 본진에 넥서스를 여러 기 짓고 자원이 충분히 쌓이면 3포지를 올려 업그레이드를 하고 게이트웨이까지 쭉쭉 늘린다. 자원이 많으므로 최소 12~14게이트 정도는 지어주는 것이 좋다. 1시와 5시에 있던 팀원 2명이 먼저 털리는 바람에 적 컴퓨터 유닛이 7시 본진으로 몰려오고 있다. 이때 미리 뽑아둔 하이 템플러로 뭉친 유닛에 사이오닉 스톰을 뿌려서 방어하면 된다. 같이 버티던 11시 팀원마저 무너지며 모든 유닛들이 7시로 쏠리고 있다. 가디언, 디바우러 같은 최종 테크 유닛이 몰려와서 막기 정말 힘들었다. 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로 방어하면서 지상 병력 업그레이드를 10업 이상 마친 다음 바로 병력을 내보냈다. 화면에 숫자 2가 적힌 건물이 보이는데 이 건물을 파괴해야 공격할 수 없었던 해처리를 공격할 수 있다. 숫자가 있는 건물을 파괴하니 헌터 킬러와 토라스크가 다가왔다. 하지만 이때 업그레이드가 이미 12업이 넘은 상태라 영웅 유닛을 일반 유닛처럼 잡을 수 있었다.   적의 영웅 유닛까지 처리하고 저그 건물을 하나씩 파괴하면서 승리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유닛 오버로드까지 스카웃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며 BOMB 50업 컴까기에서 승리한다. 팀원 3명이 빨리 제거되는 바람에 게임이 힘들었어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잘 활용하여 매 위기 순간을 극적으로 넘길 수 있었다. 연관 글...

시민을 적당히 잘 사용해야 하는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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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시민을 통해 유닛을 뽑을 수 있다. 시민을 사용하지 않으면 누적되어 다음 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라운드별 적 유닛과 자신의 유닛을 보고 시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 글:  4대4 컴까기 여름 리뷰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을 시작하면 시민 8개가 등장한다. 시민을 아래로 보내면 유닛이 랜덤으로 뽑힌다. 첫 라운드에 시민 3기를 사용해서 유닛을 뽑았더니 그중에 드론이 생산되었다. 드론이 나오면 해처리와 성큰 콜로니를 지을 수 있다. 언덕에 성큰 콜로니 4개를 짓고 파이어뱃과 골리앗으로 적 병력을 맞이하고 있다. 성큰 콜로니가 몸빵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수비가 안정적이다. 다음 라운드에서 유닛을 뽑았을 때는 마린과 레이너가 나왔다.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이렇게 일반 유닛뿐만 아니라 영웅 유닛도 등장해서 적 유닛을 막을 때 수월하다. 파이어뱃과 고스트가 나오는 라운드에서 질럿, 벌처, 리버, 캐리건으로 수비하는데 외줄타기를 하듯이 되게 아슬아슬하다. 다행히 리버로 고스트랑 파이어뱃 점사를 잘해주면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게 된다. 4라운드에서는 울트라와 벌처에 이어 제라툴이 나오면서 아칸을 쉽게 제거하고 있다.  5라운드에서는 조금 욕심을 내서 시민을 3기만 사용하다가 낭패를 보게 되었다. 영웅 드라군 패닉스가 나오긴 했으나 일반 유닛이 조금 나오는 바람에 저글링과 마린에 녹아버리고 패닉스 1기만 남게 되었다. 패닉스로 최대한 컨트롤을 하면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려 했으나 물량 차이가 너무 커서 패닉스가 제거되고 6라운드까지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개인 입구 방어하기 5.0은 시민을 아끼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이 뽑은 유닛을 보면서 시민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관 글:  개인성큰디펜스 HELL MODE

오디세이 맵 컴샛 스테이션 옆에 커맨드 센터를 지으면 컴샛이 테란 것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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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22 신맵에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이 등장했다. 이 맵은 빠른무한처럼 본진에 미네랄이 겹쳐 있어 커맨드 센터에 컴샛 스테이션을 건설할 수 없다. 이런 점은 테란한테 단점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1시와 7시 본진 구석에 컴샛 스테이션을 배치하였다. 이전 글:  아이올로스 8시 일꾼 3기와 4기 가스 채취량 비교 1시 구석에 컴샛 스테이션 건물이 놓여 있다. 일반적인 맵에서는 컴샛 스테이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오디세이 맵에서는 본진에서도 컴샛을 연결할 수 있게 건물이 놓여 있다. 미네랄 400을 모아 SCV로 컴샛 스테이션 옆에 커맨드 센터 건설 위치를 정한다. SCV로 커맨드 센터를 열심히 짓기 시작한다.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에는 컴샛이 연결이 되지 않아서 기다려야 한다. 커맨드 센터를 지으니 컴샛의 마나가 150이나 차 있었다. 보통 컴샛을 연결하면 마나가 50인데 오디세이 맵에서는 구석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해 컴샛에 연결하면 150이 차 있어서 3방이나 주요 위치에 스캔을 뿌릴 수 있다. 컴샛 스테이션이 완성되자마자 7시 저그 본진에 스캔을 1방 뿌렸다. 이후에도 마나가 100이 남아서 다른 곳에도 두 번 더 뿌릴 수 있다. 스캔을 뿌리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적 저글링이 쳐들어와서 컴샛을 공격한다. 초반에 무리하게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다 저글링 공격을 당한 거니 오디세이 맵에서 타이밍에 맞게 커맨드 센터를 건설해서 스캔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크래프트2 레전드 굿즈 레이너 은배지 실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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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한정판으로 스타크래프트2 레이너 은배지가 특별 제작되었다. 블리자드 굿즈답게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싶은 은배지로 보고 있으면 레이너의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스타크래프트2 굿즈이다. 이전 글:  BlizzCon 2023 백팩 리뷰 스타크래프트2 레이너 은배지가 담긴 파란색 케이스이다. 겉으로 봤을 때 시원한 색감이 느껴지며 촉감은 부드러운 털 같은 느낌이 난다. 케이스 겉면에는 아무 글자가 적혀 있지 않아 심심한 분위기를 풍긴다. 레이너 은배지의 실물 모습이다. 파란색 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오른손에는 대검이 장착되는 C-14 가우스 소총을 들고 있다. 저그 유닛이 달려오면 언제든 공격할 것 같은 레이너의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며 제식 훈련이 잘 된 군인처럼 보인다. 배지의 뒷면을 보면 LIMITED라 적혀서 희소한 한정판임을 나타낸다. 고유 번호로 2174가 적혀 있어 이와 같은 번호가 적힌 레이너 은배지는 세상에 아마 없을 것이다. 우측에 보이는 핀은 세로로 고정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 꽂아서 고정하기보다 파란색 박스 안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더 멋있을 듯하다. 연관 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은배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