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에서 마린을 동시에 생산하는 플루토
스타크래프트에서 AI 플루토가 등장하며 사람과는 다른 이질적인 플레이가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가 건물에서 동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핵을 쓰지 않는 이상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것을 플루토는 게임 내에서 구현하고 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AI 플루토를 이기기 빡센 이유 플루토가 투혼 맵에서 건설한 배럭이다. 3개의 배럭이 일정 거리를 두고 건설되어 있으며 마린을 생산하고 있다. 신기한 점은 두 번째 배럭에서도 첫 번째 배럭과 마린 생산 타이밍이 동일하다. 세 번째 배럭에서도 첫 번째, 두 번째 배럭과 마린 생산 타이밍에 차이가 없다. 건물은 유닛과는 다르게 하나로 부대 지정이 안 돼서 동시 생산이 불가능한데 플루토는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배럭에서 동시 생산이 가능한 만큼 바이오닉 물량이 많이 나와 저그 앞마당이 뚫리게 되었다. 플루토랑 할 때는 래더 고점에 있는 유저보다 타이밍이 더 날카로워서 갑작스럽게 게임이 터질 수 있으니 안전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