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공포의 계단2 도전하기

이미지
공포의 계단1 시리즈가 스타 유저들 사이에서 대박을 치면서 공포의 계단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공포의 계단2 역시 상당히 재밌으며 길만 알고 있으면 혼자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맵이다. 이전 글:  공포의 계단 시작과 동시에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아래로 이동하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 이어서 세 갈래 길이 나오며 여기도 아래로 통과하면 된다. 여기는 죽음의 길로 어두운 길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실수로 잘못 움직여서 시민이 외곽 길을 걸으면 그 즉시 제거된다. 세 개의 길이 보이는데 색깔이 제각각이다. 공포의 계단2 게임을 할 때마다 이동할 수 있는 길이 다르며 잘못 지나가면 시민이 제거된다.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하는 루트여서 미리 세이브해 두고 길을 통과하는 것이 좋다. 한눈에 봐도 복잡해 보이는 미로로 길을 잘 찾아서 끝까지 도착해야 한다. 통로 위아래에 하이 템플러가 배치되어 있는데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않아 시민이 앞으로 이동하면 무사히 벗어날 수 있다. 하이 템플러가 있는 지역을 지나면 다음 구역에선 파이어뱃이 불꽃 대기를 타고 있다. 파이어뱃은 공격력이 높아 스쳐도 통구이가 될 수 있으므로 길에 붙어서 최대한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 사다리 계단은 우측에서 두 번째로 들어가면 된다. 다크 아콘이 길을 막고 있어서 우측 상단으로 시민을 이동해 마린을 획득한 다음 다크 아콘을 제거해 길을 뚫어야 한다. 사라 케리건, 파이어뱃, 질럿을 선택할 수 있는데 스플래시 공격 유닛 파이어뱃을 고르기로 한다. 파이어뱃으로 스팀팩을 사용해 감염된 케리건과 고스트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어지는 구역에서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가 나오는데 파이어뱃 1기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하다. 숫자만 많아 보이지 실질적으로 저그 유닛의 화력은 약하다. 저그 유닛을 다 제거하고 나면 겹쳐 있는 오버마인드를 파괴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축복의 계단을 넘어 승리의 깃발을 향해 파이어뱃이 나아간다. 승리의 깃발에 도착하면 공...

스타크래프트에서 피할 수 없는 무한 디스 유저들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밀리나 래더에서 가끔씩 비매너 유저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패배하더라도 깔끔하게 조용히 게임을 나간다. 그런데 간혹 무한 디스를 거는 유저들도 있어서 게임하는 입장에서 골치 아픈 경우가 많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쉽게 이기는 방법 저테전에서 12시에 있는 3가스 멀티를 저지하고 게임이 테란 쪽으로 확 기울어지자 갑자기 상대가 디스를 걸기 시작했다. 근데 하필 무한 디스여서 45초가 지나서 Drop Players를 눌러도 창이 없어지지 않았다. 조금 기다리다 보니 다시 드랍창이 풀려서 12시 저그 건물을 마린으로 마저 정리하고 있다. 그래도 드랍을 이미 걸었기에 언제 다시 게임이 멈출지 모른다. 예상대로 시간이 조금 흐르자 드랍창이 다시 켜지고 게임이 멈추게 되었다. 상대가 디스를 일부러 거는 것 같은데 게임에서 시간이 소모되니 상당히 답답하다. 상대가 디스를 걸다가 게임에서 튕기게 되었다. 운이 나쁘면 진짜 1~2시간도 디스가 걸릴 수 있는 상황에서 5분 안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게임이 끝났다. 래더 게임을 이겼어도 상대방이 튕기면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씁쓸하기만 하다. 연관 글:  래더 게임에서 늘 만나는 디스 유저들

생각보다 멀리 저글링 공격이 닿는 아이올로스 8시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저글링은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근접 유닛인 만큼 완전히 붙어야 공격할 수 있어서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보통의 경우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 이전 글:  오디세이 맵에서 왜 본진 견제가 필수일까? 아이올로스 맵에서 2서플과 1배럭을 건설해 저글링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심시티를 했다. 배럭 위에 좌우로 서플이 1개씩 지어지면 저글링은 서플을 파괴하기 전까지 들어올 수 없다. 여기서 마린까지 저글링을 쏘고 있어서 우측에서 서플을 때려야 한다. 저글링이 우측에서 서플을 때리다가 건물을 수리하던 SCV를 톡톡 치고 있다. 이 정도 거리는 가까워서 저글링도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 이번에는 저글링이 조금 떨어져 있는 SCV를 공격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거리가 멀어서 공격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저글링이 사거리가 1인 유닛처럼 SCV를 공격하면서 계속 견제를 하게 된다. 저글링이 SCV를 치면서 압박을 좀 더 줄 수 있긴 하나 마린으로 수비하면서 서플만 침착하게 수리하면 초반 저글링 러시를 일꾼 피해 없이 막을 수 있다. 연관 글:  아이올로스 8시 미네랄과 살짝 겹쳐지는 미사일 터렛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쉽게 이기는 방법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컴퓨터는 초반에 일꾼으로 정찰을 보내서 공격하면 일꾼이 모두 따라오게 된다. 이러면 자원을 채취하지 못해 초반 발전 속도가 늦어지고 5드론 빌드로 저글링을 공격 보내면 빠르게 승리할 수 있다. 이전 글:  생각보다 허술한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2인용 Ice Floes 맵에서 드론이 센터 언덕을 올라가고 있다. 미네랄 50원으로 드론을 뽑아서 보내면 된다. 드론으로 정찰을 보내는 동안 자원이 200 모이자 바로 스포닝 풀을 건설하고 있다. 초반에 5드론 빌드를 타서 최대한 빠르게 공격 갈 수 있다. 테란 본진에 도착한 드론으로 배럭을 건설하고 있는 SCV를 공격하고 있다. 일꾼으로 적의 유닛이나 건물을 공격하면 컴퓨터가 자원을 채취하던 SCV가 모두 드론을 쫓아가게 된다. SCV들이 미네랄을 채취하다가 드론을 쫓아가고 있다. 초반에 미네랄을 채취하는 일꾼이 없으면 배럭을 건설해도 마린을 뽑을 수 없어서 테란이 저글링에 털릴 수밖에 없다. 5드론 빌드로 생산한 6저글링으로 테란의 SCV를 공격한다. 드론으로 6저글링이 컴퓨터 본진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만 잘 끌면 컴퓨터를 손쉽게 끝장낼 수 있다.

생각보다 허술한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컴퓨터는 사람과 다르게 허술한 점이 있다. 유닛이 공격받으면 해당 유닛을 계속 쫓아간다는 점이다. 벌처로 적 유닛을 공격하면 컴퓨터가 집착하듯이 특정 유닛만 공격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이전 글:  우주 타일 위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면? 아이올로스 맵에서 12시 저그의 히드라를 벌처로 공격하고 도망가자 컴퓨터의 히드라가 따라오고 있다. 마인을 매설한 지점까지 벌처가 도망가니 히드라가 주변 마인이 있든 말든 벌처를 따라가다 마인을 밟아버렸다. 남은 잔몹은 벌처로 깔끔하게 처리해 주고 있다. 히드라가 다수일 때는 상대하기 힘들어도 소수만 남으면 벌처로도 히드라를 충분히 잡는다. 다시 한 번 속업 벌처로 다가가 저그 유닛을 공격하니 저글링과 히드라가 벌처가 있는 쪽으로 몰려오고 있다. 마인이 이미 터진 상황에서도 히드라는 벌처만 보고 달려온다. 저글링과 히드라가 마인을 다시 밟으며 폭사한다. 저글링과 히드라 같은 일반 유닛 외에도 컴퓨터의 일꾼을 초반에 SCV로 공격하면 모조리 따라오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 컴퓨터의 지능이 사람처럼 그리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스타 래더에서 점수와 종족이 똑같은 상대방을 만났다

이미지
스타크래프트 래더에서 상대와 같은 래더 점수로 매칭될 확률은 극히 낮다 래더 판수를 아무리 늘려도 한 번도 못 만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같은 점수대를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전 글:  테란으로 래더 2300 달성 재미로 래더 경기를 시작하다가 우연히 상대와 같은 점수인 2084점으로 매칭이 되었다. 래더 매치를 지금까지 천 판 넘게 하면서 같은 점수의 상대와 매칭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지어 종족까지 같은 테란이라 극히 희박한 확률로 상대를 만났다. 래더를 해본 스타 유저라면 대부분 비슷한 점수대와 매칭되지만 점수가 높거나 낮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스타를 10년 넘게 하면서도 같은 점수와 매칭되는 경우는 희귀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래더 경기를 하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날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라운드를 넘기기 어려운 어메이징 터렛 가스 6.0.6 버전

이미지
어메이징 터렛 가스 6.0.6 버전은 옵저버가 나오는 2라운드를 넘기기 어렵다. 7인으로 게임을 해도 옵저버에서 자주 실패할 정도로 다른 어메이징 터렛 버전에 비해 게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이전 글:  어메이징 터렛 가스를 비효율적으로 채취하는 유저 처음에 저글링으로 비콘에 있는 유닛을 선택할 수 있다. 커세어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미네랄 20을 선택해서 가스를 빠르게 채취해야 게임이 쉬워진다. 플레이어들이 미사일 터렛과 유닛으로 1라운드에 등장하는 오버로드를 공격하고 있다. 오버로드는 속업이 되어 있어도 쉽게 잡을 수 있다. 팀원들이 유닛을 제거하는 동안 미네랄 20을 선택해서 남은 자원으로 익스트랙터를 짓고 가스를 채취한다. 다른 유저들도 가스를 채취해야 하는데 다들 처음이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다. 가스를 채취하던 SCV를 드랍쉽으로 실어 날라 미사일 터렛 2기를 건설했다. 하이브와 가까운 곳에 지으면 건물을 짓고 나서 바로 가스를 다시 채취할 수 있다. 미네랄이 모이자 추가 미사일 터렛을 주요 요충지에 건설해 옵저버를 공격한다. 그런데 옵저버의 체력이 높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돈이 되는 대로 미사일 터렛을 계속 지었으나 옵저버를 결국 막지 못했다. 옵저버 라운드를 넘어가려면 12시에서 가스를 일찍 캐서 충분한 자원으로 방어 타워를 건설해야 했는데 무작정 건물만 짓고 방어하다가 게임이 초반에 터지게 되었다. 연관 글:  어메이징 터렛 가스 6.0.6 프로브 비밀번호

어메이징 터렛 가스 6.0.6 버전 가스를 비효율적으로 채취하는 유저

이미지
어메이징 터렛 유즈맵에서 일직선으로 가스를 채취하는 것이 자원 채취 효율이 좋다. 대부분의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은 가스를 채취할 때 건물과 최대한 가깝게 짓는데 간혹 멀리 짓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이전 글:  어메이징 터렛 6.0.6 버전 프로브 비밀번호 어메이징 터렛 가스 6.0.6 버전에서는 12시 하이브에서 드론을 생산해 익스트랙터를 건설하고 가스를 채취할 수 있다. 좌측부터 빨간색 하이브가 위치하며 보라색은 4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 가스통을 지을 때 하이브와 세로로 배치되게 지어야 거리가 줄어들어 효율이 좋아지는데 보라색 플레이어가 급하게 짓는 바람에 빨간색 가스통 바로 옆에 지어서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하이브와 가스의 거리가 멀어 일꾼을 4~5기를 뽑아야 가스를 빠르게 캐는 상황에서 가스통을 멀리 지어서 일꾼을 3기를 생산해야 2기와 비슷해진다. 이러면 초반에 불리하게 작용해 게임이 터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