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 선수 프로게이머 활동 못하는거 너무 아쉽다.
한때 꽃미남 프로게이머로서 이름을 알렸던 진영수 선수가 더 이상 게이머나 BJ로서 활동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 현역 시절 레드스나이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수 차례나 16강 진출을 했는데 그가 승부 조작 경기와 연관되어 게이머 경력이 영구 제명된 점은 정말 안타깝다. e스포츠 스타에 대한 관심을 알고 있었던 스타팬이라면 진영수 선수는 한번 쯤 들어봤을 게이머인데 연예인 이준기를 닮은 꽃미남 외모로 여성팬들도 정말 많았다. 진영수 선수가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 나설 때면 많은 여성팬들이 현장에 직접 찾아와서 그의 경기를 응원할 정도로 진영수 선수는 스타판의 열기를 뜨겁게 만드는 게이머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진영수 선수의 인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경기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출중하였지만 얼마 안되는 금액을 위해 승부조작 경기를 하면서 그의 게이머로서 인생은 완전히 끝나버렸다. 2010년에 커리어 말소를 당하고 더 이상 게이머 활동을 그만한 그는 육군으로 군입대 후 전역을 한 다음 아프리카 BJ로 다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는데 이 마저도 승부조작 게이머라는 이유로 스트리머로서의 활동 역시 완전히 끝나게 된다. 이로써 진영수 선수는 이제 더 이상 스타팬들 앞에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없게 되었는데 팬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아쉽다. 그가 조작 사건에 연관되지만 않았어도 멋진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