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에서 빠른 무한을 하려다 2시에 걸려 나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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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공방 파이썬에서 1:1을 하다가 빠른무한을 하려는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방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4인용 맵이 2인용으로 되어 있어 수상했는데 예상한 것처럼 방장이 자신한테 유리하게 만든 파이썬 맵이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 디자인 살펴보기 1:1 파이썬 gogo라는 방에 들어갔다. Players 창을 보니 자리가 총 2칸이다. 파이썬은 4인용 맵이라 4칸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게임 유형이 Melee임에도 불구하고 2칸만 남은 것은 맵 제작자가 파이썬을 수정했다는 것이다. 파이썬 맵 7시 스타팅 포인트 위치만 살펴봐도 보라색 아래에 하늘색 점이 찍혀 있는 것이 무언가 이상하다. 경기를 시작하고 7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게임 시작 전에 지도에 하늘색 점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7시가 걸리니 커맨드 센터 아래에 미네랄이 겹쳐 있어서 난감했다. 상대는 7시에서 게임할 생각이어서 2시에 걸리자마자 아무 말도 없이 바로 나가버렸다. 맵을 본인한테 유리하게 해서 게임을 하는데 그래도 미네랄을 여러 덩어리 겹쳐서 빠른무한처럼 하는 것은 게임 밸런스를 상당히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공방에서 게임하면 이런 점이 단점이다. 방장이 맵을 직접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서 상대가 어떤 맵을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빠르게 눈치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관 글:  파이썬 미네랄 겹친 맵 구별하는 방법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 디자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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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은 2019년 음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출시되었다. 이름 그대로 실버 색상이며 은은한 스킨이 게임을 할 때 나름의 멋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블리즈컨 2017 스킨과 비슷하나 색상이 다른 것이 차이점이다. 이전 글:  아이올로스 맵 리버 스캐럽 대박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기본 스킨 모습이다. 테란의 분위기를 잘 담고 있으며 리마스터 이전 버전을 플레이해 본 유저라면 기본 스킨 모습이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실버 스킨으로 은색 색상의 스킨이다. 2017 블리즈컨 스킨과는 다르게 반짝이는 효과가 없어서 살짝 아쉽다. 스킨 모양 자체는 깔끔하고 이뻐서 사용하기 괜찮은 스킨이다. 현재 상점에서 5,000원에 팔고 있는 스킨으로 콘서트에 가지 않은 사람도 가질 수 있다.   간지가 좔좔 흐르는 블리즈컨 2017 스킨이다. 과거 KSL 결승전에 참가한 관객에게 제공되었으며 실버 스킨과 비교해서 디자인은 비슷하나 중간중간 반짝이는 효과가 있다. 하늘색 색상이 멋을 더해주며 실버 스킨과는 다르게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어 현재는 따로 구하기 힘든 스킨이다. 연관 글:  블리즈컨 2018 스킨 착용 방법

세 번째 멀티 앞뒤 통로가 뚫려 견제하기 좋은 맵 백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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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맵은 미네랄 멀티와 가스 멀티 통로가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견제하기 좋다. 기동성이 좋은 테란의 벌처로 파고들기 좋아서 적 일꾼 견제에 특화된 4인용 맵이다. 이전 글:  데스밸리 두 갈래 진입이 가능한 맵 속업된 벌처로 시즈 탱크 라인을 피해 위쪽 경로에서 테란의 가스 멀티로 이동하고 있다. 레이스로 벌처 견제를 막아보지만 그 사이에 SCV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가스 멀티에 이어 미네랄 멀티까지 아래쪽 통로를 통해 벌처 견제를 시도했다. 가스 멀티와 미네랄 멀티 모두 벌처 견제에 피해를 입어 적 테란이 정신없는 상황이다. 다시 견제를 하려고 드랍쉽에 벌처를 실어 날랐다. 가스 멀티 옆에 드랍해도 언덕으로 올라가서 SCV를 견제할 수 있다. 벌처로 언덕 위를 올라가 일꾼 견제를 하려고 했으나 적 벌처가 빠르게 와서 견제가 막혔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멀티에 벌처를 보내면 스피드하게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 백룸 맵은 멀티가 양쪽 통로로 넓게 이어져 있어서 멀티마다 시즈 탱크를 미리 배치해야 일꾼 견제를 수월하게 막을 수 있다. 연관 글:  배틀크루저로 저그 가스를 견제하는 전술

26년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래더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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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이 다가오면서 스타크래프트의 새로운 래더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래더 시즌에도 신맵들이 추가되었으며 시즌 초반부터 유저들의 치열한 경기가 래더 내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전 글:  임요환 vs 강민 블리즈컨 2026에서 재격돌 S랭크였던 스타 래더 계정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적이 모두 초기화되었다. 신맵이 추가되고 하루에서 이틀 정도 래더 전적이 유지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적이 모두 지워졌다. 새로운 맵으로 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와 빠른무한 오디세이 맵이 추가되었다. 3인용 맵으로는 카트리나를 연상시키는 아이올로스 맵이 추가되고 4인용 맵은 백룸이 신맵으로 등장했다. 2인용과 3인용 맵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은 테란이 할 만한 맵이다. 새로운 래더 시즌을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에 S랭크에 5명이나 도달했다. 초창기에 래더 게임을 하면 MMR 개념이 없는 만큼 고수들끼리 매칭이 자주 일어나는데 벌써 2300대를 찍다니 상당한 실력의 보유자들인 것 같다. 연관 글:  ASL 시즌 21 시작

아이올로스 맵 리버 스캐럽 한 방으로 SCV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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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맵 아이올로스는 본진과 뒷마당 사이 거리가 멀어 프로토스가 리버를 사용하기 좋다. 일반적인 맵에서 테란이 미사일 터렛을 3~4개만 지어도 수비가 쉽게 되는 것과 달리 아이올로스 맵은 다른 맵보다 수비 라인이 넓어 리버에 털리기 쉬운 맵이다. 이전 글: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프로토스가 미사일 터렛의 사거리를 벗어나 리버를 드랍해 SCV 1기를 제거했다. 시즈 탱크가 나오기 전에 리버로 뭉쳐 있는 SCV를 공격한 뒤 바로 셔틀에 태워버렸다. 이 정도면 거의 마인 대박 수준으로 스캐럽 잭팟이 터진 상황이다. 다시 프로토스가 셔틀에 리버를 태우고 테란의 기지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다. 아이올로스 맵 특성상 미사일 터렛으로 수비 라인을 갖추기 어려워 셔틀이 빈틈을 찾기 쉽다. 커맨드 센터 주변에 리버를 내려서 SCV를 다시 대박 내는 데 성공한다. 보통 스타팅 포인트가 벽에 붙어 있는 맵은 수비하기 좋은데 아이올로스 맵처럼 본진이 개방된 위치면 3방향을 방어해야 하므로 리버 견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연관 글:  시즈 탱크 한 방에 터진 프로브 대박

스타크래프트 오디세이 맵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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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22 신맵에 오디세이 빠른무한 맵이 생기면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등장했다. 빠른무한 맵 특성상 프로토스의 미네랄 수급이 빨라 극초반 러시를 막기 위해 센터 이동 경로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배치하게 되었다. 이전 글:  일꾼으로 저그 에그를 지나가는 방법 오디세이 맵 센터로 이어지는 다리에 놓인 미네랄이 바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22가 남은 미네랄로 보이며 SCV를 통해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네랄이 그림자처럼 사라진다. 50이었던 미네랄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8을 채취하니 58로 증가했다.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라 자원 변화가 없을 줄 알았는데 미네랄이 증가하여 신기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이 증발했다. 할루시네이션 유닛이 사라질 때와 똑같은 스킬 효과가 적용되어 미네랄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리플레이에서 할루시네이션 미네랄을 확인해 보았다. 게임 내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푸른빛을 띠고 있다. 미네랄 필드 밑에는 영어로 Hallucination이라고 적혀 있으며 102/135로 수치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센터 쪽 넓은 입구에 할루시네이션 미네랄 7덩어리가 줄지어 있다. 1덩어리일 때보다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푸른빛이 더 눈에 띈다. 빠른무한처럼 전진 게이트로 게임이 터지는 상황을 방지하려고 미네랄을 배치했으나 프로토스가 테란이나 저그보다 자원 효율이 빨라서 오디세이는 토스 맵으로 볼 수 있겠다.

컬러리스 페이트 일꾼으로 저그 에그 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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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맵 컬러리스 페이트는 앞마당 통로가 저그 에그로 막혀 있어 초반에 일꾼이 바로 이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5시와 11시 지역을 경유해서 정찰을 가면 1분이나 걸리는데 가스통을 찍어 에그를 넘어가면 35초 정도에 상대 본진을 빠르게 정찰할 수 있다. 이전 글:  블리즈컨 2018 스킨 착용 방법 컬러리스 페이트 맵 앞마당에 세로로 저그 에그 3개가 배치되어 있다. 에그 사이 길목으로 마린 같은 소형 유닛은 지나가지만 SCV는 지나갈 수 없어서 11시 길목을 통해 둘러가야 한다. 극초반에 둘러서 가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가스를 이용해 에그를 넘어가려고 한다. 먼저 일꾼으로 가스를 우클릭하고 바로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가스를 우클릭한다. 그다음 시프트를 누르고 미니맵에서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 2시 위치를 우클릭하면 된다. 가스 클릭 스킬이 제대로 성공했다면 SCV가 저그 에그를 공기처럼 가볍게 넘어가게 된다. 에그를 넘어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SCV가 적의 스타팅 포인트까지 향하게 된다. 미니맵에서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 위치만 제대로 우클릭했다면 2시 앞마당에 있는 에그도 무사히 지나가면서 빠르게 적 본진을 정찰할 수 있다. 연관 글:  SCV 일꾼 뭉치기 대처법

디지털 노마드로서 스타크래프트 글쓰기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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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게임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플레이를 글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유용한 글로 적어내는 순간 단순 콘텐츠를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재미와 지식이 담긴 선물로 전달될 수 있다. 우선 스타크래프트 글을 적으려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달라서 밀리든 팀플이든 유즈맵이든 게임 판수를 충분히 채워야 한다. 다음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게임 내용을 글로 직접 써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일 최소 10~20분의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꼭 지식이 담긴 책들이 아니어도 좋다.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여러 문장을 접하다 보면 여러 스타일의 글을 익힐 수 있으므로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야 한다. 게임을 반복하다 보면 이해도가 높아져 글쓰기가 쉬워진다. 보험이나 대출 같은 어려운 분야는 공부할 내용이 많아 복잡한데 스타 같은 게임은 가볍게 즐긴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 돼서 매일 게임을 즐기는 것이 효과적인 비법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