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배럭 서플 심시티 했을 때 9발업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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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앞마당에 서플라이 디팟과 배럭을 심시티 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저그도 공격적인 빌드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9발업 빌드는 올인성 빌드여서 테란이 막기만 하면 유리해지므로 본진에 추가 배럭을 건설하고 수비적으로 플레이해서 병력을 생산하면 됩니다.   이전 글:  테저전 4드론 막는 특급 비법 SCV로 저그 본진을 원서치에 성공하며 9발업 저글링 빌드를 확인합니다. 저그는 뒤가 없는 도박성 빌드여서 테란이 본진에 추가 배럭과 리파이너리, 아카데미를 건설하며 9발업 카운터 빌드를 준비합니다. 배럭 옆에 SCV 3기로 입구를 틀어막으며 마린이 들어간 벙커가 쉴 새 없이 저글링을 공격합니다. 발업이 되어 있어서 최대한 저글링의 난입을 막아야 합니다. 발업 저글링 3기가 들어갔으나 SCV와 마린을 통해 다시 막아냅니다. 이때 본진에 저글링이 난입했어도 급하게 마린을 데려오지 말고 앞마당 벙커에 마린을 최소 2~3기는 계속 배치해야 합니다. 저그가 정말 올인할 생각으로 다시 한번 저글링 난입을 성공시킵니다. 만약 여기서 테란이 1배럭 더블 커맨드를 가져갔다면 본진에서 수비하기가 빡빡해서 게임이 저그 쪽으로 확 기울 수도 있었습니다. 추가 배럭에서 나오는 파이어뱃과 SCV로 저글링을 막아냅니다. 테란은 SCV 피해가 없었고 저그는 9발업 올인 빌드로 앞마당 타이밍이 많이 느려서 2배럭에서 마린, 메딕 병력을 확보한 뒤 저그 앞마당으로 보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방법? 왓칭과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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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김상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한 성장판이 닫힌 대학생이 매일 밤 자기 전 자신의 몸이 늘어나는 상상을 해서 키가 늘어났다는 믿기 힘든 기적적인 사례가 나온다. 이전 글:  테란으로 스타1 래더 2300 달성 그래서 필자도 간절한 마음으로 금욕을 하며 매일 밤 나의 키가 커진 모습을 꾸준히 시각화 해보았다. 우선 처음 며칠간은 별 차이가 없었다. 아무리 해도 별 변화가 없어서 사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과 서 있으면 나의 키가 조금 더 커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상해서 줄자로 재보니 실제로 키가 처음보다 더 커져 있었다. 바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잘 먹고 잘 자고 하니 처음보다 대략 2~3cm가 더 넘게 커졌다는... 뭐 그렇다. 이게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는 모르지만 나의 경우 효과를 보고 지금도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면서 왓칭까지 병행해 꾸준히 하고 있다는... 바로 결과가 안 나온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하면서 스타크래프트 래더 상위 1% S랭크에 도달하듯이 집요하게 노력해 보자

스타크래프트 프리마 익스팬션 가이드북 추억의 고전 서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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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 오직 책에 의존하던 때가 있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힘들 때 가이드북은 심심풀이로 즐기기에도 좋아 서점에서 즐겨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만큼 이 책은 스타에 대한 여러 정보도 담고 있어 게임 팬들에게는 소중한 존재였다.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프리마 가이드북 정면 표지이다. 감염된 케리건이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과거 출시되었던 브루드워 확장판 정식 제품과 이미지가 동일해서 거부감 없이 친근한 느낌이 든다. 책장에 꽂아둔 프리마 스타 가이드북으로 보다시피 영어로 적혀 있다. 해외에서 출판한 서적이라 영어로 제공되며 한글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다소 읽기 까다로운 책이다. 책의 목차이다. Contents라고 적힌 아래에 각 종족별 유닛이 정리되어 있고 Chapter 4에 각 종족별 미션이 등장한다. 익스팬션 가이드북인 만큼 브루드워의 미션 공략법이 나온다. 책에서는 스타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영어로 설명하는데 미션 파트에선 공략 순서를 화살표로 친절히 제공하고 있어 그대로 따르면 된다. 다만 미션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아 책이 없어도 혼자서 무난히 공략할 수 있으며 가이드북은 무려 200페이지나 돼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다. 책의 후면부이다. 여기도 감염된 케리건이 있고 밑에는 스타 내부 스샷 3장이 책에 삽입되어 있다. 옆에는 스타 가이드북 시리즈를 함께 보여주며 출판사의 책을 은근히 홍보하고 있다. 아마 이것도 프리마의 홍보 전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KT GiGA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기욤 패트리 마우스 패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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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T GiGA 레전드 매치에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한정판 이벤트로 증정된 마우스 패드입니다. 패드에는 레전드 프로게이머 4인이 담겨 있어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특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입니다.  이전 글: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고전 엽서 리뷰 KT GiGA LEGENDS MATCH 마우스 패드입니다. 패드 중앙에 영어 문구가 적혀 있고 좌우로 레전드 게이머 4인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가 동그란 원 사이를 두고 있어 라이벌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Razer blade viper v2 pro 마우스를 패드에 올렸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틸시리즈 게이밍 패드와 비교하면 질감이 빠르게 느껴져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냥 레전드 프로게이머 4인이 담겨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마우스 패드 뒷면은 앞면보다 질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책상 위에 패드를 고정하기 편하게 하려고 질감 차이를 둔 듯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노바의 C-20A 산탄 소총을 올린 것은 흰색 패드만 두면 단조로워 보여 재미로 올려봤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세월이 묻은 고전 엽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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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엽서를 하나 구했습니다. 스타를 오래 즐기면서 처음 보는 이미지의 엽서로 프로토스 스카웃이 종이에 멋지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엽서에 오래된 흔적이 보이지만 90년대의 독특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전 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크림치즈 키보드 리뷰 프로토스의 스카웃이 빨갛게 불타는 행성을 향해 불빛을 내뿜으며 비행하고 있습니다. 고전 특유의 그래픽이 엽서에 잘 나타나 리마스터 버전과는 또 다른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왼쪽 하단부를 확대해서 보니 스타크래프트 익스팬션 세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글자 위에 기스가 조금 보이는데 그만큼 엽서가 오래된 것을 잘 보여줍니다. 카드의 뒷면을 살펴봤습니다. POST CARD와 STARCRAFT가 적혀 있고 FROM과 TO로 나뉘어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뻣뻣한 종이라 질감 자체는 엽서를 글로 쓰기 좋은 편은 아니나 감성 자체는 스타크래프트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음 글:  스타크래프트 KT GiGA 마우스 패드 리뷰

래더 게임 중 만난 4,000판 찍은 레전드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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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저그로 래더 게임을 하다 한 시즌에 무려 4천 판 이상 플레이한 래더 유저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예전 피시 서버에서 노가다 래더 유저를 만난 이후 거의 10년 만인데 점수는 2100점대로 생각보다 높지 않았고 한 번 채팅 러시를 해봤습니다. 이전 글:  적 아비터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면 생기는 일 저그 vs 저그로 경기를 하다 실력이 안 돼서 졌는데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한 번 4천 판 한 것이 실화냐고 채팅을 쳤습니다. 상대방이 귀찮았는지 떠들지 말라하고 바로 나가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2210승 1949패 20디스인 전적은 정말 돋보입니다. 한 시즌에 무려 4000판을 넘기기가 쉽지 않은데 도대체 저 많은 경기를 어떻게 플레이한 것인지...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고 귀찮게 하더라도 다시 한 번 물어봤는데 상대는 별 관심 없다는 듯 뮤탈리스크로 계속 기지만 공격합니다. 당시 저는 래더 시즌에 100판 정도를 겨우 했다는 식으로 말하니 이번에도 상대는 빨리 나가라고 합니다. 저그 가스통까지 거의 다 파괴되는 상황에서 엘리를 앞두고 상대한테 5천 판을 마저 채우라고 응원을 하며 경기가 종료됩니다.

파이썬 신들의 전쟁: 이영호 VS 김택용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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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리쌍의 일원인 이영호, 김택용 선수가 파이썬에서 치열한 혈전을 펼쳤습니다. 노게이트 더블로 빌드상 우위를 점한 김택용 선수가 유리하게 출발하고 초반부터 거센 압박을 가하며 이영호 선수를 코너 쪽으로 몰아붙이는 경기입니다. 이전 글:  정명훈 vs 이영한 단장의 능선 노게이트 더블을 성공한 토스가 테란이 앞마당을 무난히 먹지 못하게 드라군 압박을 하며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이어서 12시 테란 본진으로 드라군과 리버 드랍을 하며 지속적인 견제를 합니다. 방어에 성공한 테란은 앞마당 자원을 바탕으로 6팩토리까지 확보합니다. 파이썬은 기본적으로 센터가 넓고 멀티 지역까지 거리가 있어서 앞마당을 먹고 5~6팩까지 늘리는 운영을 많이 합니다. 테란이 11시 트리플을 확보하려고 탱크 라인을 길게 펼쳤는데 토스가 병력이 앞서서 한 번 과감히 라인 돌파를 시도합니다. 테란의 병력을 무시하고 11시로 올라간 토스의 잔여 병력을 시즈 탱크로 정리하고 트리플을 확보합니다. 공1업까지 완료하고 한 방 병력을 갖춘 뒤 센터로 진출해 프로토스와 테란의 정면 싸움이 이어집니다. 토스가 아비터 리콜을 활용해 소용돌이를 일으키듯 7시 앞마당에 질럿을 리콜합니다. 6시까지 확장이 펴진 상태에서 시간을 잘 끌고 있습니다. 리콜을 방어한 테란이 사이언스 베슬을 이끌고 6시 멀티를 향해 공격 갑니다. 토스도 멀티에 피해를 입자마자 11시로 리콜을 날려 테란한테 되갚아줍니다. 난전이 일어나면서 테란이 토스의 멀티를 더 확실히 파괴하고 드랍쉽을 이용해 1시 멀티까지 공격합니다. 리콜로 테란 병력을 방어하긴 하지만 병력이 섬에 갇혀 다음 리콜 타이밍까지 묶입니다. 5시 생산 건물 게이트웨이까지 파괴하며 이영호 선수가 김택용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둡니다. 초반에는 토스가 째는 빌드로 좋게 시작했으나 테란이 빠른 병력 움직임으로 이득을 보면서 승리합니다.

테저전 4드론 95% 이상 확률로 막는 특급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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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공격적인 선 스포닝 풀 빌드가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드론 올인 전략도 테란전에 자주 나오고 있어서 테란이 4드론 대처법을 확실히 숙지하고 있어야 허무한 패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프로토스 본진에 몰래 팩토리 짓기 4인용 폴리포이드 맵에서 시작했고 1시 테란은 앞마당 입구에 9서플 11배럭 빌드를 하며 저글링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를 단단히 좁히고 있습니다. 행운의 여신이 따르는지 SCV 서치를 5시 방향으로 보내 4드론인 것을 한 번에 확인합니다. 저그가 4드론 올인 빌드인 것을 확인해서 SCV를 9기 끌고 나옵니다. 여기서 SCV를 7기 이하로 끌고 나오는 테란 유저가 있는데 최소 8~9기는 끌고 나와야 저글링과 교전이 이루어집니다. 배럭에서 마린이 생산되는 동안 SCV를 배럭 앞에다 어택을 찍어 초반부터 저글링과 치열한 교전을 시작합니다. SCV로 시간을 버는 동안 마린이 생산되고 벙커까지 건설하고 있습니다. 일꾼 피해 없이 마린까지 나오면 4드론 빌드를 거의 막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벙커까지 완성되며 4드론이 완전히 막힙니다. 테란한테 큰 피해를 주지 못한 저그는 마지막으로 저글링 올인 러시를 한 번 더 하는 경우가 있으니 SCV 정찰을 통해 상황에 맞게 경기를 풀어가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  앞마당 배럭 서플 심시티 했을 때 9발업 막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