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어 독서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요즘은 책을 읽을 때 한글로 읽지 않고 영어로 독서하고 있다. 원래 글을 쓰면서 매일 책을 20~30분씩 읽기 시작했는데 영어 독서를 시작했다. 원래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글로만 독서했는데 파격적으로 스타일을 바꿔본 것이다. 한국인 중에 사실 영어로 독서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본다. 한국에 살면 굳이 영어로 말할 일도 없고 글을 쓸 일도 없기 때문이다. 크게 의미가 없을 수는 있어도 영어 독서를 해두면 나중에 영어 말하기나 글쓰기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생긴다. 해석이 잘되지 않고 어렵긴 해도 시간이 지나고 매일 차곡차곡 쌓이면 분명히 큰 힘이 될 것이라 본다. 아직까지는 영어를 한글만큼 잘 구사하지는 못해도 매일 영어로 읽으면서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마치 매일 운동하면 적응이 되듯이 말이다. 영어 책에 쓰인 다양한 문장을 접하고 매일 3~4문장을 직접 고민하면서 쓰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 실력도 조금씩 늘고 있다. 지금부터 매일 꾸준히 해도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 독서를 시작한 이상 꾸준히 하려고 한다. 쪽수로 하루에 50~60페이지 정도는 읽는 것 같은데 영어 공부하는 것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나름 즐길만 하다.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영어 책을 읽으면서 소화시키고 영어 듣기나 글쓰기로 실력을 조금씩 다지고 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조금씩 영어 글쓰기에도 한 걸음씩 더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과연 그날이 오기는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계속 전진할 것이다.

앞마당 8덩어리 맵에서 저그 상대로 마린 찌르기

이미지
테저전에서 가로 세로 위치가 뜨면 초반 마린 찌르기가 가능하다. 특히 옥타곤 맵의 경우 앞마당 미네랄이 8덩어리라 무리하지 않고 1마린 정도만 찔러도 저그의 뮤탈 타이밍을 조금 늦출 수 있다. 테란이 5시 저그의 앞마당을 원 서치하고 바로 벙커를 지으니 드론 2기가 나와서 SCV를 견제하고 있다. 마린이 무리하게 본진까지 들어갔는데 6저글링이 나와 러시가 막혔다. 그래도 6저글링을 뽑아서 드론 타이밍이 살짝 늦어진다. 저그의 스파이어가 완성되기 직전인데 앞마당 미네랄 8덩어리 중 6기에만 붙어 있다. 이러면 급하게 뮤탈을 뽑기보다 드론 2기를 더 채워서 8마리를 꽉 채운 다음 뮤탈을 생산해야 한다. 초반 마린 찌르기를 당해서 6뮤탈이 아닌 4뮤탈이 생산되었다. 이처럼 초반에 12앞을 하는 저그를 상대로 테란이 1마린 찌르기를 하는 것도 선풀 빌드가 아니면 효과적일 수 있다.